새하얀 보짓살

디게 촉촉헌디

어이쨔... 이게... 안쪽은... 어이쨔...

스르륵... 푹!

모양이 워메~~ 내 좆이랑 똑같혀~~ 하며 밤새 품방아 했더니만...ㅋㅋ

건어물처럼 좆이 삐쪅 말라버렸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