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에서 하루종일 시달리고
지친채 육익 아지트로 오지만 여기서도 서류작업에 시달리는 지수누나 보고싶다

그와중에 에이미한테  젖탱이만 쓸데없니 크기만 한 무뇌녀라고 욕박히고  충격에 빠지는거 보곳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