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과 함께

일섭 현재 상황

하프 애니버서리(0.5주년) 절찬리 아직도 진행중

그늘밑 후반부 업데이트 (다음 주 까지 실장)

리타 픽업 마지막 주간, 미니스트라 픽업 시작

그런 고로 미니스트라 10연 비틱이 쏟아진다

비틱은 다 걸렀다

항상 감사하십시오

후반부 업데이트 이후 비틱도 조금 쳐내고 775부터 시작

의역, 오역이 있을수도 있으니 재미로만 보는걸 권장

특히 821같은 스레는 원문을 보면 의역으로 풀어쓰는게 이해하기 편할 것 같아서 내 식대로 의역함

존댓말 뉘앙스도 보기 편하게 반말로 적었어

일부 현지화도 있음

다른 번역을 보고 싶다면 여기로

775

역시 이벤트는 우울한 스토리일까... 구원이 있으면 좋겠지만

776

호라이즌도 나중엔 참전하는 것인가?

777

호라이즌 파이낸스의 유닛, 전원 사용도 있으니까

778

기밀 채용권을 사면 똥비율이 높다

781

미니스트라 나오네...

782

윌버 군이 무사해서 좋았어 ㅜㅜ

783

캐릭터 실장에 불붙었기 때문에 미과금으로 PVP를 하는 사람은 각성을 따라잡는 것이 어려울지도 모른다

784

신규 유저가 PvP를 한다면 보유한 각성 캐릭터가 유리한 주간을 노리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지만, 장비 격차는 어쩔 수 없지 않을까

785

아... 역시 그런 것인가... 처음엔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담배 사장님

787

BGM의 사용법이 좋다 - 이번 이벤트도 좋았다

리타 대시 최고

788

미니스트라에게도 급여를 지불할 필요가 있을까...

790

이벤트에서 우울해졌지만 미니스트라가 달링이라 해줘서 기분이 조금 다시 돌아왔다. (종신대사)

796

그래 천장

이번에도 평상시의 운영이다

810

이볼브원 용으로 만든 풀 메이즈 스충 미니스트라에 사용하고 싶다

811

그것은 각성 호라이즌이 받는다

814

가챠 캐릭터가 당연히 죽는 카우사이는 굉장한 곳이야

815

엠블럼의 설명문조차 무겁다 이번 이벤트...

816

다시 구원할 수 없는 이야기로 끝났다

817

구해졌다!! 라고 생각하면 살아남지 못하고 짜증난다

818

데몬 타입 뒷골목 동맹을 만들어서 구해줘

821

이번 이벤트도 부정적인 시각이 안생긴다는 걸로 나름 꽤 시나리오 좋고 (무겁지만 그것도 2차에는 플러스 요소)

이 겜에 사람까지 많았으면 트위터가 일러스트, 만화, 감상, 소설, 네타 트위터로 넘쳐났을 것이다.

822

각성 호라이즌 쨩 빨리 와

824

젠장, 아까 미니스트라에서 천장 찍어서 존나 빡쳤는데

이벤트를 읽고 눈물이. .

828

이벤트 ㅜㅜㅜㅜ

829

음울한 시나리오가 너무 많아서 슬프다

고인만으로 편성 짜지 마라 (백안)

830

대장만 배신하지 않았기 때문에 도움을 받고 싶었다

얘 말하는듯

832

리타와 대시가 메인에서 죽은 후의 구원의 이야기지만

남겨진 호라이즌은 독기를 품었다

833

과거 하나 하나가 이벤트 스토리였다 (메인 1)

840

윌버 씨도 나중에 나와서 사용 캐릭터가 될까

코핀 컴퍼니는 누구나 환영이기 때문에

841

나 미니스트라의 달링이 되어버린

842

윌버는 역시 너무 쓰레기다

이정도면 폰은 애교에 불과하다

844

윌버가 나오더라도 R 테두리조차 싫다

드롭으로 얻을 수 있는 N 테두리가 타당하다

845

지금까지의 학회의 교수는 전부 동일인물일까

과연 모브 직책같은 느낌이려나

855

배드엔드였지만 성불시킨 것 같은 느낌일까

그것은 그것대로 그 마음이 없는 상대를 타락하는 계의 시츄에이션이 좋은 것으로 그것이 대시쨩같은 아이라고 남다른 망상을 했다 관남충이다

857

대시 쨩이 완전히 재조립 된 것은 솔직히 흥분했다

867

머리가 나쁘기 때문에 이벤트 스토리가 결국 어떻게 말하는 것이었는지 모르겠다

리타와 대시가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것은 알았지만... 사장과의 바는 언제의 시간축?

868

>> 867

지금의 이야기야. 

그냥 죽은 리타와 대시를 성불시키고 왔다는 말이야.

870

오르카는 재무장으로 매우 강해진다

871

리타와 대시가 죽어서 얼터니움으로 변화

872

>> 867

메인 스토리에서 미니스트라를 쓰러뜨린 후 사장이 뼈를 집어들고 공양했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874

스토리 나도 절반 정도 몰랐으니까 해설 살거같다

875

과연! 고맙다 얘들아

878

초반에 나와 뭐야 이 녀석들? 밖에 생각하지 않았던 미니스트라와 스피라에게도 슬픈 과거가...

881

https://i.imgur.com/YyRXaZr.jpeg

https://i.imgur.com/8HTQKoe.jpeg

https://i.imgur.com/t6vChAD.jpeg

https://i.imgur.com/VffoRuh.png

https://i.imgur.com/DSBeypT.png

884

>> 878

어쩌면 과거가 없었던 캐릭터를 판매하기 위해 리타와 대시를 나중에 만든걸수도 있어

885

대시의 CV로 유입해 최근 시작한 카붕이 사장인데 이벤트 스토리 완주하는데 전력이 얼마나 필요할까

지금 보유 캐릭터들 평균이 70레벨 정도인데 종료 전까지 달릴 수 있을까

886 (짤링크게이야 나좀 살려줘)

https://i.imgur.com/pHFZj5w.jpeg

https://i.imgur.com/bWEGDJI.jpeg

https://i.imgur.com/pZ3mXOr.png

https://i.imgur.com/YSMV3lR.png

https://i.imgur.com/heOWTPU.png

https://i.imgur.com/Ds8KirX.png

887

https://i.imgur.com/UtaaY9a.jpeg

https://i.imgur.com/lMwZmPO.jpeg

https://i.imgur.com/CU8uFFh.jpeg

https://i.imgur.com/gLsFHvv.jpeg

https://i.imgur.com/ngq15Q8.jpeg

https://i.imgur.com/akN22Iw.jpeg

891

에로틱 한 그림을 보고 싶은 사람은 스스로 보러 갈거야

892

머리가 이상하지만 나쁜 애는 아닌 것 같아

896

>> 885

초보자 미션 보상의 경험치 20퍼 업 아이템을 사용하면 10일 정도로 노멀은 어떻게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897

오, 이미 70이라면 일주일도 안걸릴거라 생각해

898

>> 885

다음 이벤트까지 2주간 있고 이벤트 시나리오만 보면 여유라고 생각한다

915

솔리키타티오는 메이즈 전대의 이벤트에서 부사장이 쓰러뜨린 녀석이지만

스승과 구 관리국의 카운터는 격이 다르게 강한 설정이야

917

미니스트라의 달링의 파괴력

내 뇌가 파괴된다

918

모르스는 누구였어?

925

메인 스트림의 첫 번째 에피소드에 나왔던 미니스트라는 리타였다

927

>> 925

어쩌면 얼터니움 따위를 회수하고 미나를 육성시키기 위해 사장이 만든 일일지도 모른다

928

>> 927

확실히 일리가 있다... 나중에 관계 없을지도 모르지만 대시의 탭 3의 대사 굉장히 마음 아플거야

933

어째서 미니스트라가 각성 캐릭터로 실장인거냐 라고 생각했지만 이런 배경이 있었구나

리타도 대시도 결국 보상받지 못했다...

935

미니스트라 굉장히 강한

이길 것 같지가 않아 w

938

초반의 몹같은 것이 왜 성능적으로 이런 높은 스펙인거냐고 생각했지만 이 정도의 이벤트 스토리로 뽑아준다면 뭐 용서해 버린다

940

아라드 전기의 격투 게임을 보면 카우사이의 격투 게임을 하고싶은데

넥슨아 어떻냐

941

>> 940

오히려 던파 모바일에서 바빠서 무리! 언제 일본에 올까? 꽤 기대하고 있다

물론 카우사이도 계속 하지만

942

서로 미니스트라와 빠듯한 싸움을 하고있는게 재밌다

943

캐릭터랑 장비 칸 확장하고 있어?

944

캐릭터 500 무기 850 이지만 여전히 잘 넘친다

946

캐릭터는 300으로 넘친 적 없다

947

캐릭터는 250 장비는 800

장비는 힘들지만 캐릭터는 여유

948

캐릭터는 500 장비는 1100정도

캐릭터는 옛날엔 조기확장같은게 없어서 확장할 수 밖에 없었어

953

미니스트라 본체는 의외로 시원하게 쓰러뜨리거나 하지만 실질 2코스트인 것이 위험하다

코스트의 악마

964 (카챈 창작콘 수출 ㅋㅋ)

https://i.imgur.com/A8gME6G.png

https://i.imgur.com/QlBZk2q.png

https://i.imgur.com/Ty9Zf1l.jpeg

https://i.imgur.com/XRO39aB.png

965

https://i.imgur.com/btao6rS.jpeg

https://i.imgur.com/4cW055O.png

https://i.imgur.com/jIXttuc.png

https://i.imgur.com/YTRmYiP.jpeg

https://i.imgur.com/hRRCPO2.jpeg

https://i.imgur.com/IzJ1T2K.jpeg

https://i.imgur.com/fqBjehv.jpeg

979

한국에서도 일본어 음성에는 "광기"가 부족하다고 말이 많다

983

이번 스피라 보이스는 굉장히 평가되고 있다고

샤우팅하면 평가가 오르는 듯한 느낌이다

984

스피라 본체보다 미니스트라의 스피라가 강하단게 진짜야?

985

진짜이지만 스피라는 내구성 장비를 붙이는데 소환쪽은 미니스트라 의존으로 화력장비에 따라 내구는 조금 낮긴 한데

원래 소환 쪽이 강하고 공격도 지상이 아니라 전천후였을 것이다

987

이 이벤트 스토리, 힘들다...

988

글쎄, 가까이에 부사장의 여름 휴가와 같은 느슨한 이벤트가 올거야

990

류드밀라같은 아직 구원 가능성이 있는 데몬 엔드가 좋다!

992

각성 류드밀라는 조금 보고 싶다

993

대시의 영혼이 거기에 있는데 기억을 날조해 미담으로 담고 있는 언니 부끄러운 ww

994

이 게임 드물게 고인이 실장되거나 하지만 그 고인의 스킨이 실장되어도 솔직하게 기뻐할 수가 없다

특히 수영복이나 노출도 높은 계열

995

>> 994

맞아. 위에서도 쓰여졌지만 왜 류드밀라처럼 하지 않았는지...

997

에디 스킨이 난 슬퍼

999

윌버 군은 더 이상 숙면할 수 없다

1000

대시에 브래지어를 넣어 줄게 방치하면 늘어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잘 생각하면 리타에서 이미 노브라파였다

012

얼터니움이 신경 쓰인다

017

>> 012

침식 효과가 없는 완전히 깨끗한 이터니움

019

다이브 재설정 잊지 마라

026

https://i.imgur.com/bd46c3C.png

https://i.imgur.com/cpAmqNq.jpeg

https://i.imgur.com/eLxhCzN.png

https://i.imgur.com/7xkzCdU.png

https://i.imgur.com/Z8csdUB.jpeg

https://i.imgur.com/EJiQl4B.jpeg

032

80개의 바이너리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033

500개라도 순식간에 사라진다

034

>> 032

"도움이 되었죠? 바이너리의 죽음은!! 인류의 반격의 밑거름이 된 거죠!!"

035

>> 034

아무런 성과도! 얻지 못했습니다!

이거 패러디인듯

036

이것이 과금 된 바이너리라면 토가 나올 수 있다

037

바이너리가 너무 허무하다

042

세트 바이너리

옵션 바이너리

모두 이길 수 없으면 안되는 것이

카운터 사이드의 매운 점이다

각오는 되어 있나? 나는 되어 있다.

죠죠 패러디인듯

043

진정한 사장은 렐릭 가챠도 이길 수 없으면 안 돼...

044

모은 건틀렛 포인트 잘못해서 전부 크레딧으로 변환해버렸다

045

뇌가... 재조립된다앗

패러디 쏟아지네

054

주화로 산 세트 바이너리 300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기 때문에 더 이상 안산다

앞으로는 스킨에 쓸거야♡

076

https://i.imgur.com/FGmMkCz.jpeg

이후는 건과 다이브 질문과 떡밥들이라 어느정도 쓰루

157

마에스트로 올 때 까지 자러 갈거야

161

https://i.imgur.com/b2yvaby.jpeg

https://i.imgur.com/VuBysLp.png

https://i.imgur.com/7a6wM0J.jpeg

https://i.imgur.com/t2VBq7k.jpeg

https://i.imgur.com/haOQYna.jpeg

162

https://i.imgur.com/E7cLkbU.png

https://i.imgur.com/6vZh60z.png

https://i.imgur.com/87WBTCF.jpeg

https://i.imgur.com/QDoTLt2.png

https://i.imgur.com/WVmHAlo.png

169

천장 이월이 크다

안심하고 폭사할 수 있다

171

>> 169

확실히 그건 크지.

183

게임 시작했을 무렵 땐 세트 바이너리가 귀중품이라고 이해하지 않아서 어차피 전용이 최강이겠다는 느낌으로 전용장비에 바이너리 전부 꼴박했다

184

이미 과금은 바이너리에서만 강해질 수 있어

185

렐릭, T7 추구하는 길은 아직 얼마든지 있어

186

모두의 레벨과 장비가 맞춰지면 마침내 대인전의 시작이지

187

원래 가챠겜은 그런 것이 아닌지

강화가 끝나도 새로운 캐릭터라든지 새로운 이벤을 즐기는거지

226

어쨌든 지금은 소대마다 이름을 지정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

227

편성에 이름을 붙일 수 없는 스마트폰 게임은 조금 있지만

왜 처음부터 붙일 수 있는 사양으로 내놓지 않는건지 의미를 모르겠다

241 (바니걸 리타 컷인)

https://i.imgur.com/2s8fYMm.jpeg

https://i.imgur.com/hSqGqOb.jpeg

https://i.imgur.com/JbtPYeX.jpeg

https://i.imgur.com/xlTpPzH.jpeg

253

미안해 지금 이벤트 끝났는데, 바보인 나를 위해 가르쳐 줘

결국 사장과 리타가 함께 마셨던 것은 무엇? 환상?

그리고 가장 마지막에 나온 여자는 누구? 그리고 사장실에서 나온 앉아있는 여자는 어쩐지 전 스토리에서 그림자만 본 것

254

>> 253

술집은 정신 세계같은 것으로 사장이 뭔가의 실험 뒤에 리타와 대시의 마음을 구제한 것이 이번 이야기

앉은 여자는 리플레이서 룩으로 스토리의 끝에 조금 나온 것 만으로 아직은 여러가지로 불명

255

>> 253

모두의 생각을 모아 마왕을 쓰러뜨리는 거야 그 준비를 위해 사장은 뒤에서 몰래 실험을 하고 있어

256

>> 253

마지막 여자는 2명이 소속하는 호라이즌 파이낸스의 메카 사장

평상시에는 인형의 기체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벤트 중엔 우드픽커의 기체에 AI를 넣어 서포트를 하고 있었어

2명과 마찬가지로 귀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부사장에게 기억 회로를 돌려받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파악했다

257

호라이즌 실장 빨리

258

반짝하고 멋졌다

259

나에게 반했어? 휴먼

260

특기는 철파이프 무기로 빚쟁이를 잡는 것 같음 폭력적이네

261

>> 256

그랬구나 드디어 시나리오 이해했어

263

고마워, 마지막 여자는 진짜 호라이즌 사장이었는지

대시는 리타가 재조립해 본인과 하나가 된거야?

264

>> 263

리타 > 미니스트라

대시 > 말을 듣지 않는 나쁜 아이었기 때문에 자신 취향에 맞게 재조립했다 > 스피라

265

아, 그 껴안고 있는 그림은 받아들이고 있지 않고 재조립하고 있었던 것인지 궁금했어

그 카메라는 역시 미래를 비추는 거였구나

267

이번 이벤트에서 호라이즌도 원했고 이야기는 정말 훌륭했어

269 (각우짤)

https://i.imgur.com/Xubt8tQ.jpeg

https://i.imgur.com/c8RRbvF.jpeg

https://i.imgur.com/L5m5K87.jpeg

https://i.imgur.com/Awr8syd.jpeg

271 (깡우짤)

https://i.imgur.com/MuTenJt.png

https://i.imgur.com/VnYgj4X.jpeg

https://i.imgur.com/1ld2Kc8.jpeg

https://i.imgur.com/pAY4ppU.jpeg

272

그래서 미니스트라는 결국 미나가 쓰러뜨리면 좋을까?

273

튜토리얼 보스같은 취급이었기 때문에 미니스트라 전은 리타와 대시였다는 것은 일부는 후설정이겠지만

뭐 이 퀄리티의 이야기를 내준다면 문제 없다

274

몹의 스피라에서 대시라는 격렬한 여동생 캐릭터를 만들어 줘서 고맙다

275

나중에 붙이는 지의 여부는 모르겠지만 이것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를 쓸 수 있는 작가는 귀중하다

281

나나하라가의 이야기도 빨리 보고 싶다

283

https://i.imgur.com/Nw2zPBf.jpeg

https://i.imgur.com/5cVWcZn.jpeg

https://i.imgur.com/I67JOdS.jpeg

https://i.imgur.com/B2u5MxG.jpeg

https://i.imgur.com/xH7O5J0.jpeg

293

캐릭터, 시나리오에 배포도 나쁘지 않지만

넥슨이라는 이름이 나쁘다

294

왠지, 나나하라 일파는 현재 공기

309

마침내 그늘밑 끝까지 했지만 스토리가...

두 사람 모두 좋은 캐릭터이기 때문에 이것으로 끝은 슬프다

재미있었지만 괴롭다.

363

지금까지 플레이 해온 가챠겜에서 여기까지 천장 낮은 게임은 없었기 때문에

366

가챠는 나름대로 뿌려져 있는데 바이너리 가챠라는 고행이...

368

바이너리에 천장이 없는 것이 어둠이다

바이너리 과금하고 어긋나버리면 허무해서 살 용기가 나오지 않아

387

이번 업뎃으로 바뀐 전략전 굉장히 불평할 것 같은데

랭크전 마이너스가 최대 25로 돌아가는 것은 좋지만

388

>>387

건틀렛 포인트 회수만이라면 NPC 때리면 좋으니까 바뀌는게 좋을듯

389

>> 388

NPC라면 골드 2까지밖에 오르지 않는 것 같고 밴과 업도 적용되는 것 같기 때문에 지옥의 시작이야

394

>> 389

아니, 원래 전략전은 포인트 회수를 위해서만 했고 승격하지 않아도 별로 아무래도 좋으니까

골드 2와 챌린저가 매 주 쿼츠 40밖에 차이나지 않고, 시즌 단위로 봐도 2개월에 돌 300~400 차이이므로 이걸 회수하고 싶은 사람만 노력하면 좋잖아

난 못하겠어

여기까지가 7월 4일 오후 11시 17분

6일 업로드하려고 했는데 조기 업로드 함

신기록 돌파 (8400자)

낼모레 이 글에 2일치 더 붙여 수정하거나 다음 스레번역 때 붙입니다

세줄 평

스토리 감상 반응 비율 만족과 감탄 80퍼 시체박이 미친놈 20퍼

855, 857게이야...

짤링크게이야 너가 시간 다 잡아먹어 ㅅㅂ

+ 7월 6일 추가

401

어느 정도 하면 누구나 챌린저에 오르던 것이 갑자기 수동 컨텐츠로 개조되어 골드에서 멈추라고 하면 싫지만.

방어로 졌다면 하루 최대 100포인트 줄어들 것 같기 때문에 챌린저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것도 싫다.

402

뭐 승리하고 패배하기 이전에 능동적으로 상대를 선택해 포인트를 빼앗거나, 잃은 상대로부터 되찾아오는 프로세스가 싫은 유저도 많다고는 생각한다

그것은 그것으로, 밴을 근거로 오토의 방어를 편성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도 조금 재미있을지도 모른다

장비 끼는건 다르지만

403

난 전혀 신경 안쓰이지만 신경 쓰이는 사람은 열심히 건의 보낼 수 밖에 없잖아

건의가 많으면 랭크전의 -45가 철회된 것처럼 어쩐지 완화 될수도

405

약한 편성을 방어에 두고 모두 사이좋게 올라가는 컨텐츠가 되었기 때문에 지금까지와 같이 NPC에서도 챌까지 오르는지, 차라리 지워버리고 랭크전의 보상을 늘린다거나 해 줬으면 좋겠다

수동으로 동기가 부여되는 사람은 그냥 랭크전을 하잖아

412

밴은 랭만으로도 좋았지

신규유저는 힘들지 않을까?

414

전략도 밴을 먹으면

편성 바꾸는거 귀찮아

415

장비 바꾸는게 귀찮아서 항상 전략전과 랭크전의 편성을 동일하게 하지만 모두가 이러고 있진 않았던 것인가?

챌에서도 누군가가 지고 포인트도 들어오고 이것으로 충분해

416

애초에 전략전의 편성은 계속 놀지 않고 있었다

417

방어 편성은 이미 반 년 정도 바꿨었지

전략을 위해 일부로 장비를 갈아 낀다던가

419

어쩌면 레이드 캐릭터의 절반 정도는 알몸으로 출격한다.

421

랭 1시간 정도 붙어서 결과 포인트가 변하지 않거나 조금 내려간 것이 계속되면 얻는 것 없이 시간만 낭비한 느낌이 힘들다

422

>> 421

알거같다

2시간을 해서 포인트 전혀 변하지 않았을 때의 허무함은 위험해

보상을 최고 도달점(시즌 최고점수)으로 판단해 준다면, 예능 구성으로 놀아보고 싶지만

425

평일에 2시간이나 랭크전을 계속할 수 있는 층은 포인트가 안쌓여도 허무하다고 느끼지 않고 '대전 즐거웠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배틀 건틀리스트 뿐이라고 생각했다

434

대인전 자체를 즐길 수 없다면 오래 하지마라

450

https://i.imgur.com/xP4shfw.jpeg

https://i.imgur.com/3jnWhHa.jpeg

https://i.imgur.com/lY2LBI5.jpeg

https://i.imgur.com/DbBdPWB.jpeg

https://i.imgur.com/YSliN48.jpeg

https://i.imgur.com/PVBC5eq.jpeg

https://i.imgur.com/xl2kb2t.jpeg

492

https://i.imgur.com/Fa0gfMt.jpeg

https://i.imgur.com/qMGjMVc.jpeg

https://i.imgur.com/n2n2hNb.jpeg

https://i.imgur.com/xT2VgjX.jpeg

https://i.imgur.com/su6ZBlj.jpeg

499

점검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