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

분탕 존나게 치고 뽕차는 스토리로 외양간 고치느니 웹툰/웹소설로 분탕 없이 무난하게 잘 나가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근데 게임이라 다음 스토리까지 기약없이 기다려야하잖어

그래도 금태가 주5일 카사스토리로 연재해야 이제모함이 적어지지않을까 싶음

근데 문제는 대중성이지 솔직히 웹소설은 몰라도 웹툰이나 만화 애니(한국은 힘들지만)로 나왔으면 대중적이라 그만큼 많이 보고 더 유명해 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듬

존나 유명한 소설 해리포터 왕겜 이런게 원작이 흥한게 브금이나 일러 연출땜에 흥한건 아니자나 소설같은 매채가 좀더 대중적이기도 하고

당장 주시윤 끼어드는거만해도 자궁생성 원탑인데

애초에 겜시나리오랑   소설시나리오는 영역자체가다르니까

카사 미디어믹스 출시기원

초반에 즈그들 아는 얘기한다고 욕 ㅈㄴ먹고 내려감

556 스토리 함선체스때 브금만 나오다가 보스전에서 보컬까지 들릴때 뽕은 카사인생 최고였는데 그거 없어진 거 많이 아쉬움..

울않너,그밑은 웹툰으로 만들어도 쩔긴할듯

나도 본문내용에 동의함 웹소로 나와서 안될거라는건 아니지만 이정도로 빨리는데에는 게임이기에 할 수 있는 연출의 역할이 컸다고봄

시각적 청각적 효과가 진짜 큰거가틈

함선채스 없어지기 직전에 시작해서 5지 클리어했는데 ㄹㅇ 귀찮아서 그렇지 뽕맛은 좋았음

게임기반에 멀티미디어로 웹툰이나 웹소설로 나오면 재밌게 보긴할듯 갬 홍보도 되고

브금뽕이 ㄹㅇ 쩐다고 느끼는 이유가 5지때까지 내가 스토리 스킵하면서 ㅈ같은 함선체스 밀다가 쏘유리멤버 전투브금 단 하나에 뽕 존나차고 결국 스토리 보면서 체스 다시한거 보면 카사가 브금뽕이 ㄹㅇ 큰 역할을 함 무엇보다 게임 아니면 브금도 문젠데 민병대 야투경 끼는 연출이나 윌버 잡을때 엘리베이터 오르는 연출같은게 더 몰입할 수 있게 해주는데 없으면 좀 그랬을듯

나도 쏘유리멤버때문에 이 겜 알박음

리플레이서 서사는 고유명사만 잘 처리했으면 괜찮았을 듯 싶음.

라오루같이 설정으로 호평받는 게임도
 bgm, 배경삽화, 일러, 더빙 등이 어우러져서 
크게 호평받는 것도 있으니...

맞는 말인듯.

"게임은 음향 일러 연출 스토리 모두가 어우러진 하나의 예술이다"

태스크포스 미션 중에 어려움 미션 깨는데 소유리멤버 나오니까 또 전율이 느껴지더라...

큐리안 브금 각성 호라이즌 치트키 씀

오르카 브금이 씹사기긴해

그렇긴 한데 초반에 너무 그쪽 얘기만 해서 몰입해쳤는데..

ㄹㅇ 킹상대할때만큼은 함선체스 살려도 무방하다

노래기사는 무슨 기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