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사건에


여러 목적을 갖고 모이는 등장인물


의도가 쉽게 파악되지 않게 만드는 서술트릭


엄청 이전부터 남겨졌던 복선


퇴장했던 캐릭터들의 사용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결말


뭐지? 뭐야? 뭔데? 하다가 아! 하고 퍼즐이 다 맞춰질때의 뽕맛은 카사가 진국이다 진짜


이번 메인 진짜 대만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