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뽑기도 ㅈ 망하고

전략전은 힘들고

장비는 더럽게 이상하고

셋바 챙겨줘도 옵션은 못 뽑아서

진지하게 이거 접고 환탑이나 해볼까 고민하다가


오늘 스토리 9.5 보는데

오르카 브금 딱 듣는 순간

아.,..내가 이래서  카사를 했었지

하면서 정신 차리고 바로

월정액 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