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얼굴로 두리번 거리다가
맘에드는 뷰지년 보이면
헤실헤실 웃으면서 암말 안하고 손잡은다음 호텔방까지 끌고가서
농후한 표정으로 윗입술 한번 핥은다음
아가밥통 살살 만져주면서
입에 혀 집어넣고 갓 잡아올린 장어마냥
입안 존나 휘젓고 다니면서
쥐도새도 모르게 보지가리개 벗겨놓고
바지락이 색깔 전복될때까지 존나게 비비는데
누가 안넘어가노
좆달린 애도 마찬가지다
이런얼굴로 두리번 거리다가
맘에드는 뷰지년 보이면
헤실헤실 웃으면서 암말 안하고 손잡은다음 호텔방까지 끌고가서
농후한 표정으로 윗입술 한번 핥은다음
아가밥통 살살 만져주면서
입에 혀 집어넣고 갓 잡아올린 장어마냥
입안 존나 휘젓고 다니면서
쥐도새도 모르게 보지가리개 벗겨놓고
바지락이 색깔 전복될때까지 존나게 비비는데
누가 안넘어가노
좆달린 애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