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크레디' 아닌 '메카닉'...초월 지식회 '日: 욕설논란' 반박...




초월 지식회는 22일(현지 시간) 학회장 계승에 관한 토의중 에델 마이트너의 '비속어' 발언 논란과 관련, 맥크레디나 학회 사람들을 겨냥한것이 아니라 메카닉을 사용하는 기계수집가에 관한 우려를 언급한것이라 밝혔다.



에델 마이트너 직속 대변인 교수는 이날 초월지식회 본관 토의 과정에서 "(에델 마이트너의 발언에서) 학회 이야기가 나올 리 없고, 맥크레디 이야기가 나올 이유는 더더욱 없다" 고 말했다.




에델 마이트너는 앞서 전날 맥크레디 가문에서 주최한 '초월 지식회 학회장 계승 관련 토의' 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며 교수와 가아그셰블라 등에게 




" 학회 이 XX들이 승인 안해주면 맥크레디는 쪽팔려서 어떡하나" 라고 말하는 듯한 장면이 취재진 카메라에게 포착되 논란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