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분탕이 온다...."만 몇 번을 말했는데 안오고

마지막 남은 가능성이 콜라보 였는데


결국 콜라보도 성능 피규어에다 스토리도 그냥저냥

분탕이 아닌걸로 판명났음


카86 이 치매노인들 

이젠 대충 아무 패치에나 "분탕이 온다..." 중얼거리는데

분탕이 오길 바라는 인디언식 기우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