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 신청해서 받은 보미입니다.


카운터케이스 중에서 보미가 스트레가에서 돈까스를 먹는 장면을 보고 신청하였습니다.

저때는 사복을 입고 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저 복장을 입혀달라고 부탁해보았습니다.


이번에도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좋은 작품 그려주신 작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작가님 주소 : https://www.pixiv.net/users/83228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