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뛰어난 사람들한테는 공자 맹자와 같이 자를 붙였으니


완장들은 뒤에 장 대신 자를 붙이는 게 맞음.


또한 일반 챈럼들을 대신하여 온갖 고생을 하니 쓸 고 자를,


그리고 새벽시간에도 깨어 있으면서 혐짤을 감시하니 일어날 기 자를 붙여야 함.


그러니 고기완자라고 부르는 것이 맞는 거 같음.


너무 길면 고자라고 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