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말 말고 따라오라고 하는 거 보면 밀어붙이는 성격인데 


표정도 보면 왜 말대꾸야 따라오기나 하지 이런 표정임... 


완전 정복적인 성향을 가진 사디스트일 것...



그래도 당주이기도 하고 가문 내에선 보는 눈도 많으니까 참고 있겠지만


보는 눈 없으면 치후유 불러다가 벗겨놓고 마구마구 능욕할 것 같음


처음 불려서 당할 때야 치후유도 저항했겠지만


카운터 능력차이로 결국 굴복당하고 반복되는 조교에 이젠 시키는대로 다 할듯


아무튼 벗겨놓고


치후유의 몸 감상하다가


'참나리의 춤'으로 바람을 일으켜서 


산들산들 부드럽게 흔들리는 바람으로 치후유의 민감한 클리를 문질문질 하겠지...


손도 안대고 몇번 보내버린 다음 


이 음탕한 젖은 뭐죠? 제 동생이 이렇게 음란한 몸을 하다니요! 


이런 소릴 하면서 젖치기와 신체적인 접촉을 통한 능욕이 시작되겠지


그리고 이런 암컷 같은 몸이라니 인간이 아니라 개가 어울리겠네요 


라고 하고는 목줄 채우고 개처럼 질질 끌고다닐 듯... 


그렇게 조교당하다보면 조만간 치후유는 치나츠를 자신의 주인님, 쾌락을 주는 존재로 인식하게 되고 


치나츠의 눈빛만으로도 가버리는 음란보빔변태로 다시 태어날 것...



지금도 블루로즈의 어딘가에서 


치후유는 한마리의 암캐가 되어 자신의 언니의 발을 핥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