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 양보해서 메인 시나리오도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는거 맞다고 볼 수도 있음

근데 기간 한정인 이벤트에서 그것도 하드가 아니라 노말에선 그러면 안 되지
챈 보면서 스토리 못봐서 너무 답답하고 억울하다라고 뉴비들이 말하게 되는게 맞나?
솔직히 이번에 그 서늘한 추격자인가 그 개새기는 어지간히 고여버린 유저들도 성가셨을 거임 나도 좀 그랬으니까

근데 그거 못 깨고 넘어가면 다음스토리를 못보게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좀 손을 쓰던가 머리를 쓰면 파훼되는 기믹이면 모를까 그냥 즉사떡칠 이런거는 좀 아니라고 생각함 즉사떡칠은 불쾌감만 주는것같음


하드는 좀 어려워도 이해하는데 스토리 맛집겜에서 스토리도 못보게하는게 말이 되나 싶어서 써봄

나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성토하고 있는 거 아는데 좀 답답해서


아니 식당이 존나 맛집이면 뭐해 밥그릇 뚜껑을 3대 500치는거 아니면 못열게만들어 놓고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