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야


너가 카사하는 무쌩긴 카붕이들 보기 싫다면서 방송을 안킨지


벌써 2개월이 다 되어가는구나.


너가 방송을 안한날부터 지금까지


카붕이들은 너를 걱정하고 있단다


카붕이는 너가 없으면  더는 살질 못하겠다구나


라니 너가아니라면 카사하는 의미중 하나가 없어진단다


카붕이와 함께 너가 좋아했던 검은 스타킹을 돌리고


너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겠단다.


조회수고 댓글이고 부족함이 없이 달아주고


카페 스트레가에서 굿즈도 많이 사줄테니


제발 이 글을 보았다면 방송좀 켜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