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다가 귀찮기도 하고 잠오기도 해서 그냥 여기서 끝냄


담엔 이거 해보고싶긴한데 솔직히 나누는것도 오래걸리고 정면이라 어케 표현해야할지 잘 모르겠음

이거 작업하다 부모님이 방문 열까봐 좀 그렇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