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가 낮으면 그냥 하고 가버린다 <~~~ 이거 진짜 눈치보면서 솔직하게 말햇다고봄

그런 고민이 잇는거 충분히 이해는 함


카사가 스토리 원툴겜이지만 개발 코스트와 기간이 오래걸리고

그외 격전 건틀렛 등 스토리외 컨텐츠들이 지속적으로 해야될만한 유인요소가 아니

스토리만 쪽 빨고 가버리면


노골적으로 말해서

개발 가성비가 구리다 이거잖아


스토리위주의 게임 만드는 사람들이 항상 고민하는 문제일거임

그럼이제뭐함 <~~ 이런거


그래서 pvp 밀어줄라고도 하능거고



근데 요번엔 좀 지나쳣다고봄

메인스토리야 메인1부터 9.5까지 점진적으로 난이도가 오른다는 인식이 잇는데

빙류회랑 같은 경우 이제 막 유입된 카Z세대들도 하는 컨텐츠 잖아

아무리 빙류회랑이 여기저기 엮인게 많고
빌드업도 빌드업이고 스토리전개상
어쩌구 저쩌구



저번 코드기어스 콜라보 기억나냐

그거도 하드2, 하드3 뉴비가 하기 좀 빡세단 소리 나왓지?

근데 하드1은 꽤 쉬웟음
그래서 이벤상점 재화 털때 하드1로 하면 되니까
그부분에서는 부담이 덜해ㅛ음


근데 이번 빙류회랑은
그런 파밍용 하드 맵이 없음
1~4 / 5~7 전반부 후반부 각 맵별로 주는 재화가 동일하고

일종의 챌린지 형태를 띄는데

옛날엔 챌린지가 따로잇엇지만
이번엔 파밍용 하드가 챌린지까지 겸한점?


코기 콜라보때 처럼 하드5는 좀 쉽다던가
이런식으로 후반부 재화파밍이 쉬웟으면 하는 아쉬운도 잇지


메인스토리에서 난이도가 점점 오르는거?
메인스토리는 1부터 쭉이어지는거니까 이해하는데

유입들도 할수잇는 빙류회랑은 그런점이 상당히 미흡 햇기때문에

욕을 더 많이먹음 게다가 하드파밍도 어려워서 노말파밍해야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