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들은 오픈때 찍먹한 계정이라서 당시 쿼츠로 구매함)



(대충 인증하는 짤)



암튼 딱 1주일 걸렸는데 딱 스토리밀고 기반 다지는 1~2일차만 힘들었고 3~7일차에는 부족한 육성자원 모으는데 쓴 시간이라서 

큰 피로감은 없었음

이번 챌린지한 이유는 그냥 단순하게 빙류회랑은 어렵고 불쾌할지도 모르는 이벤트이지만 그래도 뉴비가 못깨는 수준은 아니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싶었음

그저 카할배들이 열심히 적어준 공략과 대충 기믹 읽어봐서 내 편성 조금만 바꿔도 충분히 할만한 이벤트였다고 생각함


물론 핵심 기물 여부가 엄청 크게 갈리기는할거임

나같은 경우는 추적자를 이프리트와 제인도우의 딜량으로 잡고 리벳 솔져러쉬를 타이탄으로 클리어했는데 그거 없어도 할수있는가?

물어보면 확신은 없음

그래도 대체기물은 엄청 많고 특히 픽업각성인 각지나만 리세로 데려가도 훨씬 쉬워지는 난이도일거임


카뉴비들 솔직히 처음해보는 게임이라서 이런 것은 아는게 많은 사람만 가능한거 아니냐!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것 이상으로 

카할배들이 공략글 알기쉽고 잘써주고 챈에 물어보면 다 대답해주는지라 분명 가능하고 오히려 더 잘할 수 있음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말아줘

+기믹관련 저려미 공략 연구 많이 했으니 질문대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