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빠서 주말출근도 해서 방문을 못했는데 12월달에 어린이 런치세트가 사라진다고 들어서 호다닥 달려갔음

머신갑 옆에 기울어진 트리 있더라





들어가자마자 바로 보이는건 엄청난 빵댕이의 에블린눈나와 마크핀리가 바로 보이더라

에블린은 볼때마다 진짜 치트키인거같음 직접가서 보니까 이쁘더라





내부 전채를 찍고싶었는데 직원분들도 보이고 우리 든든한 카붕이들 보이고 하니까 찍기는 힘들고 그냥 매뉴판만 찍었음




다 털어갔는지 굿즈가 저것밖에 안남아있더라 각우 아크릴 진짜사고싶었는데 없데....ㅠ




굿즈 진열장보니 아크릴 진짜 크긴하더라 못구입한게 아쉽기만 하다



드디어 먹어보는 어린이 런치세트 그냥 오므라이스 맛이였지만 맛있었다~

근데 어린이 런치세트에 오렌지 주스가 나올줄 몰라서 배 터지는줄알았음



진짜 서버비 내고싶었는데 너무 살게없어서 그나마 끌리는거 최대한 구입했어 진짜 만족한다

12월달에 시간나면 또 찾아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