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음흉한놈 다 알고있었을듯

미리내는 희생양이었음..

또또또 인과의 수레야??

또 관남이 순친한 쇼타한테 작업친 거야??

무슨 사건이 터졌을때 관남충을 찍으면 대충 맞다.

또 관남충이야?

어?

관남충 대사 생각하면 미래에 철수가 어케될지 알고 있긴 했던것 같은디

그거랑 비슷한 느낌의 고전 게임 하나 있었던걸로 아는데

이 시점이 COT 이전이라 그전 세계기억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세계에서 쇼타 김철수 보고 알아본것도 대단한거 아니냐?

또다른 이면세계의 자신을 동경하는

이제 버려진형제들로등장하는데

이제 철수는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고 나아갔는데

미리네랑 다른 애들이 과거의 추억을 잃고 침식체 or 형제들 포지션으로 멈춰있으면 완벽

나도 다 보고 이 생각들면서 꽤 찡했었음

세월의 돌 맞나 그 소설 떠올랐음 전설속 녹색보석의 기사를 동경하던 소년이었는데 사실 미래의 자신이 녹색보석의 기사였던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