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곧 귀인이 오실 시간이거든.
















(뚜벅뚜벅)

















오랜만에 뵙습니다, 대표님.















아니.

















'청계천의 도살자' 라고 불러 드릴까요?
















하하, 과분한 말씀이십니다. '리이 헤븐즈 사인'

















마침내 서브컬쳐계의 두 수장이 한 자리에 모였군요.















축하의 의미로 햄버거를 준비했는데...

어떠십니까?















초콜릿은 빼주시죠.

















(.....역시 보통내기가 아니군.)





















합쳐지면 이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