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카사첸에 완장을 다는 꿈을 꿨읆

너무 생생해서 아직도 당황스럽다


분명 비명을 지르면서, 본인 접률도 안좋고 새벽아니면 못본다고 개질랄하면서 거부했는데도

닉 옆에 파래지더라고


권한없음 부터 시작해서 전술폭탄 까지 평소에 안보이는것들이 보이기 시작 하길래

개놀래서 깨고보니까 알람울리고 있었음


분명 소설같이 흔한내용인데 막상 꿈으로 직접 겪어보니까 

죤나 오싹했읆

꿈은 꿈이니까 다행인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