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 카운터사이드를 위해 아낌없는 헌신과 사랑을 주신 리플송 팀장과의 완전한 작별에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당신의 많은 업적과 자랑스러운 정신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Good bye,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