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밑, 울않너 안 본 뉴비들은 절대 듣지 말았으면 함.
그래서 제목에다가 스포도 달아놨다.
차설
그냥 이런 느낌으로 더빙하면 어떤가 싶어서 해봄
구독자 20884명
알림수신 244명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콜라보 진행 중 / 시즈널 에피소드 [어밴던 쉽] 복각
창작
스포) 울않너 대사 더빙해 봄
추천
32
비추천
1
댓글
23
조회수
1268
작성일
댓글
[23]
양한솔
양한솔
고냥씨
Kyria
Midnight
클러스트
익명
Nty
나비꽃
한펭
엘빅이
Cheeks
크징어
아무튼아님
Midnight
아무튼아님
Midnight
아무튼아님
성우가되고싶은카붕이
성우가되고싶은카붕이
Midnight
ㅇㅇ
Midnight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779334
공지
(필독) 카운터사이드 채널 공지사항
(필독) 카운터사이드 채널 공지사항
47805
공지
■ 유입용 카운터사이드 소개글 ■
■ 유입용 카운터사이드 소개글 ■
447105
공지
[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콜라보 안내 ]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콜라보 안내 ]
5977
공지
[카운터사이드 뉴비 & 복귀 가이드]
[카운터사이드 뉴비 & 복귀 가이드]
554715
공지
카운터사이드 인게임 쿠폰+핫타임(6/23 갱신)
141193
공지
[카운터사이드 채널 통합 가이드 및 정보 페이지] 6.0
[카운터사이드 채널 통합 가이드 및 정보 페이지] 6.0
88623
공지
[우리의인연 대회 진행중] 
진행중인 채널 대회 등 모음 6/20 갱신
진행중인 채널 대회 등 모음 6/20 갱신
45672
공지
카운터사이드 채널 호출기
카운터사이드 채널 호출기
33640
공지
[헤어질결심]대회관련 사죄말씀 드립니다
998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128
창작
카보드에서 수이브 그려왔어
[21]
835
45
127
창작
레버넌트 (아다지오)
[34]
845
56
126
창작
[헤어질결심] 아마도 당신이 게임을 접으면 일어나는 일 15
[16]
965
16
125
창작
[헤어질결심] 아마도 당신이 게임을 접으면 일어나는 일 12-13
[23]
939
15
124
창작
[헤어질결심] 아마도 당신이 게임을 접으면 일어나는 일 11
[42]
1704
25
123
창작
[호라이즈 대회] Scan the shade - 그리고
[9]
626
18
122
창작
[호라이즌대회] 뽑았습니다, 휴먼. - AI가 기린 그림 (3)
[14]
657
22
121
창작
로자리아 뻐큐콘 꼴려서 쓰는 글-후일담 (결혼식 편)
[3]
1778
18
120
창작
[호라이즌대회]
보지
라도 순애가 하고 싶어!~찐득찐득농후한올챙이크림으로밥 비벼 먹어요~
[20]
보지라도 순애가 하고 싶어!~찐득찐득농후한올챙이크림으로밥 비벼 먹어요~
[20]
2300
39
119
창작
페) 이브가 생일에 원하는 것을 하는 만화
[38]
2910
92
118
창작
많이 뒤늦은 2023년 압축 글정산
[8]
888
25
117
창작
좋다, 고기글꼴검사 시작하다.
[33]
2819
33
116
창작
[감사의 정권]짭지아의 
보지팡팡이 대소동?!~하으응NTR강간순애로뽀옹뽀옹출산해도이쁜이수술받으면처녀에요~ 1
[25]
보지팡팡이 대소동?!~하으응NTR강간순애로뽀옹뽀옹출산해도이쁜이수술받으면처녀에요~ 1
[25]
7465
49
115
창작
[감사의정권] 선생님-사장님-을 좋아하는 만화
[64]
5329
97
114
창작
[감사의정권] 카챈의 아이돌 세실리아 갓 고모님 그려왔습니다
[81]
1240
58
113
창작
[감사의 정권] 구원부에 어서 오세요 (5)
[12]
878
17
112
창작
[카챈창작대회] 첫사랑의 법칙 (17)
[11]
488
20
111
창작
제목쓰는게 제일 어려욺..
[33]
2467
116
110
창작
새벽의 지듣노 - Pretender
[16]
512
22
109
창작
대충 카린웡으로 패러디 했다는 제목
[18]
2425
76
108
창작
새벽의 지듣노 - Lemon
[24]
922
27
107
창작
새벽의 지듣노 - 뇌리 위의 크래커
[9]
935
23
106
창작
카운터 사이드 감사합니다
[57]
2561
117
105
창작
Prologue.
[96]
3540
128
104
창작
[카챈창작대회] 첫사랑의 법칙 (6)
[18]
507
14
103
창작
윌버를 잡은 대시
[13]
1351
31
102
창작
윌버 vs 대시
[6]
1067
28
101
창작
23년도 카능검 제작 중 + 의견을 구함
[13]
1006
32
100
창작
편의점의 미식가 - 한라산
[24]
1486
24
99
창작
신규 재무장 유닛 소개 - 경력직 심소미
[32]
2088
50
98
창작
스포)레플리카
[65]
2250
38
97
창작
왜 색칠햇는데 완성도가 떨어진 기분읾?
[13]
1022
47
96
창작
2022 문학 결산
[25]
1331
27
95
창작
2022년 쓴 글 총 결산
[52]
1280
32
94
창작
스포) 울않너 대사 더빙해 봄
[23]
1269
31
93
창작
4전4패 연중만 하는 사람의 올해 마지막 연재 #0
[4]
903
22
92
창작
코핀컴퍼니 앞, 작은 편의점 알바생의 하루
[60]
1597
47
91
창작
아라한... 몰루둘...
[20]
1163
58
90
창작
아~ 알렉스 젖통 쥐고 아득바득 질싸하고 싶다~ 30
[17]
1228
25
89
창작
제목 : 돼지 잡은날
[26]
1033
65
88
창작
[2.5주년] Every our - Ever your (F)
[25]
1102
23
87
창작
5분발퀄 시그마 등장! + 5분발퀄 프로젝트계획
[23]
840
28
86
창작
제목: Tangent of a circle
[7]
798
27
85
창작
제목: Gaeun and Miya
[19]
964
23
84
창작
[2.5주년] 오늘 기분이 매우 시그마해서 시그마 했읍니다.
[46]
1281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