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사이드에서 링컨이나 HM처럼 현실기반 차량을 큰 변경없이 넣는 경우가 많음. 이로 인해서 문제점이 몇가지 있는데. 사실 누가 보기에도 사진에 리터칭한거 같은 모습이 나오고. 그마저도 이상한 부분을 수정해서 차량의 매력이나 핍진성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다는 것임. 일단 게임이 차량들은 설정상 유인병기를 무인화했다는 컨셉같은데 ,다음번이나 만약에 링컨 일러스트를 업데이트할 생각있으면, 실제 현실에서 시도되는 컨셉들을 참고했으면 함.
1. Black knight

기억이 맞다면 BAE사의 컨셉차량인데, 완전 무인차량으로 차후 현용 전차에 일종에 '버디' 개념으로 추가되는걸 고려중임. 디자인 측면에서 완전무인화 차량이니 한번 참고할 만한 차량이라고 생각됨.

내가 이 차량을 꺼낸건 다름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차량을 무인화했다는 설정을 짤거면 여기있는 요소를 수정해서 붙이는게 괜찮은 선택이기 때문임. 기본적으로 차량이 유인차량이 무인화 된다면 원본보다 많은 센서나 안테나의 증강이 필요함. 저기 LADAR가 뭔가 싶을텐데 무인주행기술에도 쓰이는 레이저기반 센서임. 민용은 보통 이렇게

영상을 인식하게해서 충돌방지나 상황인식에 쓰일수 있음. 만약 처음부터 전용 무인차량을 만들거라면 위의 블랙 나이트처럼 해치가 없이 센서가 많은 차량을 생각해보는게 좋음.
2. 링컨 - 에이브람스의 요즘 모습

링컨은 현실에서 에이브람스 전차를 기반으로 한건데, 요즘 전차들은 옆에 장갑다는거 말고도 상당히 여러가지 장비를 추가로 올리면서 SF한 모습을 뛰고 있음 예를 들어 현실에서 에이브람스의 최신 개량은 대충 이렇게 새김


보다시피 게임보다 꽤 SF스러운 모습을 보임 옆에 붙은건 TROPHY라고 미사일 날아오는걸 요격하는 물건과 그 레이더임. 대다수 차기 지상장비는 저런 식의 미사일이나 포탄을 요격하기 위한 요격장치나 레이더를 포탑옆에 다는 경우가 있음. 이런걸 기존 전차에 추가해도 제법 그럴듯해 보임.
3. 주 관측창은 크게 해라.



사람들이 자주 놓치는건데, 전차를 그릴때 자주 실수하는게 센서류를 철판으로 덮는 행위임, 요즘 차량들은 열영상카메라나 레이저 거리측정기등이 들어간 센서(관측창이)이 제법 눈에 두드러지게 보이는 디자인이 많음 이런걸 그리는 과정에서 생략하거나 철판으로 가리면 생각보다 전차의 인상이 죽음. 관측창은 포수조준경( 네모난 박스에 달린거) 차장 관측창( 크고 회전하는거에 달린거) 두개씩 넣는거 기억하고. 하운드는 신형 전차라면서 80년대 물건같이 생겼더라.


개인적으로 저런 메카닉 좋아하는건 밀덕후들이 많은데, 난 사진을 그대로 옮겨도 좋다고 생각함. 하지만 어떻게 리터칭하냐에 따라 뭘 추가하냐에 따라서 그냥 사진에서 옮긴거라도 그럴듯해지고 매력이 붙을수 있다고 생각함. 카운터사이드가 다음번에 정말 전차 넣을거면 디자이너들이 참고하길 바라며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