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눈치없이 말 많이하는거 같아
비슷한 취미 가진 사람도 그렇고 그냥 친구들도 그렇고 내가 신나서 막 얘기하면 어느순간 조용해져
그래서 얘기 잘 안하고 참다보면 답답하고
어디가서 얘기를 하고 싶은데 창구가 없으니 힘든거 가틈...
나만큼 수다떠는거 좋아하는 주변인 있엇음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