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역 1번출구 나오면 바로있다길래 대충 걷다가 5분동안 헤맸음... 길건너편이였네

솔저의 유전자에 세겨진 공포 분노 슬픔



솔적핵소다도 시키려다가 아무리 대지여도 액체는 많이 안들어가서 소림이 라떼만 시킴

이거 좀 놀랐던게
가족들이 카페가는거 좋아해서 주말마다 유명한카페들 찾아다니는데
그런데서 파는 8~9천원짜리 음료랑 비교해도 손색없는 맛이였음 물론 그런곳은 가격에 거품낀거긴해도 동일가격이라고 생각해도 맛있었음

음료가 이쁘고 소림이가 맛있네요

박상연 오늘하루 조심하세요

나오면서 머신갑


좀 더 죽치고앉아서 건도 몇판돌리려다가
딱 보니까 대기 많아지는거같아서 호다닥 나옴

솔직히말해서 인테리어랑 맛 다 좋았음
집에서 한시간거리라서 이정도면 재방문할만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