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직ㅡ!











"오."








"우와.."








"대시. 저희도 한번 해봅시다."









"컹."









"크앙!!"








"굿."








"히히."





















뚜벅 뚜벅

"허~접~허~접~"





















"대시. 저기 레이첼입니다."








"맞겨주세요!"






















"레이첼 잠깐 여기좀 봐주십시오."









"허접?"








"컹."









"크아앙!!!"










"악 씨발!!"








"굿잡 대시."








"히히."
















딸칵

"나 왔다."












"리타. 여기 좀 잠시 봐주십시오."









"뭔데?"










"컹."








"?"

"뭔데. 그 손짓은 또 뭐고."












(속닥속닥)

"저기.. 대시..? 뭐하십니까. 어서
리타한테 달려 드십시오."









(소곤)

"어..."

"언니는 좀 무서워서.."









(속닥속닥)

"어허! 선빵필승입니다! 어서 달려드십시오!"









"호라이즌.. 내 입에 터무니없는걸
넣으라고 하는구나."

"사람도.. 침식체도 아니야."









"대시..?"









"..."








"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