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5개 혼자서 먹는라  32,500원 나왔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머리속에서는 혜잔데라는 생각밖에 

맨 아래 3줄 요약 있음.



가격 6,000원에 이번 신메뉴 중에서 제일 혜자인 메뉴

맛도 굉장히 맛있음. 

이름이 치즈 스트로베리 라떼(화이트래빗)

경단은 딸기맛이고 라떼 위에는 치브폼이 올려져 있음.

치즈폼 때문에 경단을 치즈맛으로 착각하기도 했는데 경단 딸기맛임.

경단하고 라떼 같이 먹으니 존맛임.

밀리터리 어쩌구 6,500원

아이스크림 말차 라떼 3종이 같이 있는데 섞어먹으니까 맛있음.

섞었을때 방한내피(?) 그런 색이라고 하는데 검색해서 본 샥이랑은 좀 비슷하면서 다름. 

이건 미필이라서 모르겠음.

현재 유일한 식사류로 남아있는 토스트 6,500원

위에는 치즈고 안에는 체더치즈와 햄이 들어있음. 옆에 꿀도 같이 제공해줌.

따뜻할때 먹으니 맛있음.

샤인머스킷 음료 7,000원

위에 샤인머스켓 3개 올려주고 풀때기하나도 같이 올려줌.

맛은 가장 기대 안했었는데 적당히 달아서 맛있었던 음료.

이번 메뉴 중에서 가장 맛있던 메뉴는 이 샤인머스켓 음료라고 생각함.

캐러맬 카스테라 6,500원

가운데에 생크림이 들어있고 그 외로는 맨 위에 올라져 있는 카라멜이 끝인 카스테라임.

그래도 빵이 뻑뻑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브라우니는 없어진게 아쉽지만 맛있음.




요약

1. 32500원 혼자서 다 먹음.


2. 이번 모든 메뉴 잘 나옴.


3. 샤인머스켓 음료, 화이트래빗 라떼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