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결정 했거든"
(후기)
카생 첫 챌린저 달았음ㅠㅠㅜㅜㅠ
턴제겜 하다 온 놈이라
카사는 다 좋은데 전투가 ㄴㅈ이노..하고 손도 안 대던때가 있었는데 감회가 새롭다ㅋㅋㅋ
아마 재미의 방향성이 다르단걸 깨달은 후 부터인거 같은데 다른 사람들도 이 재미를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 듬
스비가 능력은 좀 딸리지만 자기들 겜에는 진심인게 보여서 그런가?
이제 카사한지 10달쯤 됐는데 3년 넘게 했던 게임만큼 정든거 같음
그러니 이관을 기회로 카사 흥하길 바람
Psy는 이번 분탕 수습 좀 잘하고..
++마지막에 오픈 해준 게이야 정말 고맙다 복 많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