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번 주에만 스트레가 3번째 방문으로 총 7번째 스트레가 방문임.
2023 달력 세트 가격 : 20,000원
구성 : 2023 달력, 바니걸 엽서 3종, 카사 스티커 4종, 스트레가 일러스트 대봉투
직원들이 매장에서 하나하나 직접 넣어서 포장한 굿즈로 직원들의 노동력이 들어간 굿즈다.
다 꺼내봤을 때는 이렇게 되어있음.
이번 세트 중에서 제일 1순위 중요한 바니걸 엽서 3종
로자리아랑 보라눈나가 너무 쩔어요
구성에는 스티커 4종이라고 되어있지만 실질적으로는 5종.
다음은 스트레가 일러스트 대봉투 3장
앞
뒤
이건 14일까지 현장에서 마시면 주는 가은이 바니걸.
예상보다 꽤나 큼.
티슈와 크기 비교임.
맨 처음 보고 꽤나 놀랐음.
원래 주던 스트레가 음료받침대로 줌.
그리고 대망의 달력
달력 내부는 이거랑 다 비슷함.
2월에 이관일 써있는거 외에는 다른 카사관련 기념일 표시가 없음.
사진 업로드 순서를 반대로 해서
12월부터 거꾸로 나오는 거임.
안 바꾼 이유는 너무 오래걸려서
이게 2만원 구성에다가 거기서 음료 먹기만 하면 주는 공짜 가은이 바니걸까지?
이걸 왜 안감?
이상 스트레가 악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