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네 여신의보석 블루아카이브 엘리그마 등

많은 게임들이 초호기 명함을 따고나면 2호기부터는 게임 내 재화로 바꿔버린다

박상연이 지속해서 2호기를 사용하지 않는 컨텐츠만을 낼 생각이라면

아예 2호기를 허용하지 않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예를들어 중복유닛은 태스크플래닛포인트(이하 태포)로 반환해주면 어떨까?

(뽑기 한정, 수치는 임시임) N 10포 R 20포 SR 100포 SSR 600포

그리고 뽑기와 파밍 둘 다 중복유닛이 뜨면 해당유닛의 조각 일정량 지급

조각을 이용해서 태포로 또 구매할 수 있고

카우사이는 오퍼레이터 등 태포를 소모할 곳이 많기도하고

보유한 유닛은 태포로 조각을 살 수도 있기 때문에

뽑기 한정으로만 중복유닛이 떴을 때 태포로 지급하게 바꾸고

나중에 어차피 조각 -> 교환 -> 한계돌파 과정을 조각 -> 한계돌파로 바꾸는 것 뿐이니

지금 당장 한계돌파한다고 나중에 태포환급시스템 도입한다고 불 탈 이유도 적음

지금 보유중인 2호기는 전부 성장재화 환불해주고 중복태포로 바꾸고

어차피 한계돌파를 6돌로하건 15돌로하건 265돌로하건 임시방편이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안하면 중복캐이슈는 언젠간 다시마주해야할 문제임


이대로 건의하자고 하는 게 아니라 문득 생각난 날것이라

토론해보자고 쓰는 거임 의견 가감없이 넣어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