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이면 충분히 기다려줬고


만나본걸로 , 스트레가로 뭐 애정은 있다치자


근데 그래서 어쩌라고? 지금 이사태 부른게 박상연인데


걍 3년동안 참아줬으면 떠나거나 개발쪽 손떼고 걍 주주로 있던가 둘중 하나는 해야하지 않을까?


누가 큰거 바라냐고 그냥 이관전처럼 서브겜식으로 하면서 젖보똥 떡밥 하면서 웃고싶은데


진드하게 하고프면 건,격전 손대거나 컨텐츠 조합 짜면서 공략 싸는 재미로 하는건데 미치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