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개인적 이슈로 인해 모바일로 이미지 따서 개시하니 가독성이 떨어질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건 당시~종결직전 까지 올리겠습니다.

닉네임 가려진 사람들은 저격전 양해를 구하는 익명이여서 가리게 되었습니다.

댓글의 중요성이 낮은 글 또한 댓글은 생략하였습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퇴근을 못하게되어 모바일로 급하게나마 쓰게 된 점 죄송합니다.

가독성은 최대한 해치지않으려고 노력했으나, 모바일의 한계가 커 제대로 올리지못하여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