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길 걸어가는데 누가 길빵(담배)를 해도 학교 주변에서 만나는 젊은 동기나 선후배들은

"저기 제가 담배냄새를 정말 싫어하는데 좀 버스 정류장에선 자중해 주실수 있을까요?"

라고 하면 대부분은 "아, 네 알겠습니다. 죄송해요"

이렇게 대답하는데

씹 꼰대 새끼들은 술취하면 나이부터 꺼내면서 애미애비 이야기 꺼내고 손부터 올라가려함



그리고 침뱉는것도 시발 좀 사람이 지나가고있으면 다 지나가고 사람 없을때 침을 뱉어야 하는데

젊은 사람들은 전부 실수로 다리 근처에 뱉으면 알아서 "아... 죄송합니다.." 먼저 말 하는데


씨발 늙은이들 존나 "뭘 꼬라봐?" 이런 태도의 눈빛으로 노려보는데 망치로 대가리 찍어버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