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 직후 신규유저가 단 한줌이라도 있을법한 시점에
최신 스토리(챕8)를 진행하지않으면 못보는 이벤트를 개최한 카우사이의 운영…
오오오오 크리스!!!!
실장해줘!!!( 나 로리아님)
레버넌투와 크리스의 오토바이 타는 장면인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맑아지는 기분이야
이번에도 백합인가??
(이 장면에서??)
너무 재밌어서 읽는걸 멈출수가 없어!!
번역 걱정했는데 기우여따
아니.. 저… 음… 너무 메운거 아닌가요?
카사 스토리.. 재미따
시계열로 배치한 이벤트 UI 저는 좋네요.
성우내놔!!!
이번 스토리도 재밌다.
UI도 기려하고
역시 메이즈. 메이즈는 승리다. 류드 만세!!
역시 스토리. 역시다.
조금 이해가 필요한거 같긴한데..
한번 더 읽어야게따
알렉스 마망의 광기어린 부분들… 조타ㅏㅏㅏ
읽어나가는게 무섭기도 했지만 뒤가 궁금해 계속 읽게되는 스토리. 역시 카사는 스토리와 케릭이 메인이다.
그 장면만은.. 어우..
너 이런 취향이니?
카르멘.. 너무 위험해..
카사의 시나리오는 사람의 맘을 흐리게 한다..
적이 너무 강한거 아닌가?
우오오 이 하운드를 원한다!!!
어반 그래픽 노블 RPG인 카사지만 지금은 스릴과 서스펜스도 함께 맛볼수 있다. 카사 당장 시작해!
팟 끌어당기는듯한 스토리. 조아따
알렉스 멋졌다. 카사의 세계관 스토리 케릭터 다 좋다. 그래서 신규 성우 보이스는??
스토리를 보고 있으면 지옥같은 결말을 수없이 반복하면서도 유머러스함을 잊지않는 사장의 맨탈은 대체..
그늘 밑과 비슷한 계통의 전개인가? 했는데 사장이 얽혀도 구할수 없었다니.. 유감이다
이번 스토리 무섭네.. 모녀간의 사랑스러움이 그림자로서의 기억을 되찾고 폐륜으로 끝날까 두려워..
재미있는데 볼륨이 엄청나네..
기본적으로 다크한 스토리. 이게 카사지
위험해.. 이번 스토리 너무 재밌잖아..
근데 재밌긴한데 메인(8챕)난이도가 너무 놓은거 아녀?
사육제를 하고 감정이 파괴되어따
스토리 정말 최고다
담담히 눈물샘을 자극해 육수를 좔좔 뽑아낸다..
다들 잡솨봐
레아ㅏㅏㅏㅏ
모르스?!?!!!???
호라이즌!!!
네퀴티아…..!
.. 이런 느낌의 이야기여따
역시 조쿠만. 카사는 이야기를 만들줄 알아
와.. 가슴이 답답하구만..
특히 모르스 등장할땐.. 와..
(뭔가 부정적 늬앙스.. 뒤에 더있었던거 같은데 다시 트윗을 못찾겠다.)
모르스 멋져서 패스 구매욕구가!!!
알랙스가 활약하는거 재밌네
(… 패스를 아직 안샀다니..)
모르스 정체.. 정말 놀랐다 그렇군.. 그런일이 있었군..
상당히 무게감이 있는 이야기였네요
지금까지의 외전들이 모여져 이어지는 느낌 좋았고
무엇보다 메이즈가 활약해 기뻣습니다.
크리스 언제 실장해?!
카사의 로컬라이즈 넥슨시대와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괜찮다.
무엇보다 내용이 최고.
사육제. 재밌고 울었지만 어려웠다.
세계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했달까?
제작진의 유저에 대한 신뢰(이걸 이해할거란)가 느껴졌다.
무거운 여운이 남네요. 크리스 실장을 기다립니다.
레아짱.. 그런.. 말을 잊지 못하고 눈물이….
사육제라는 이름에서 나쁜 예감을 이미 했었지만..
알렉스짱위 활약을 볼수 있었다는게 그나마의 위안..
사실게를 제외하고 소샤게에서 등장인물 한둘 죽는건 흔한 일이지만 카사는 1할은 죽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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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반응이 많이 없었다.
근데 이벤 초에 8챕을 진행하지 않으면
이벤을 못하게 막아두는 병크를 저질러서
스비 탓이 큰듯..
이걸 한주 후에 조치를 했으니..
사육제 반응보다
8챕 클리어 조건에 분노하고
공략이 없어서 한탄하는 반응이 더 많았던거 같다.
쟤들은 커뮤같은곳에서 공략을 공유하지는 않는지.. 많이 힘들어하네..
왠지 이거 땜에 폐사한 카붕이가 많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