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대상황과 그냥 하고싶은 이야기..

주시윤은 8지쯤 넘어가고나서부턴 앞라인으로 세우면 3초컷나고 그냥 들러리 되버림.. 아쉬움이 제일 많은 캐릭이였음.. 후반엔 일반 주시윤을 더 많이쓴듯?

스펙이 부족해서, 각힐데 세우고 서폿들 줄줄이 달아놔서 버티게하고 유미나,샤오린으로 정리하는 그림이 가장 많이나온듯.

하랍이 진짜 효녀인듯 이니셔티브 체력셋인가 대충 줬는데도 서포팅은 둘째치고 데미지가 진짜 잘뽑힘


의외?로 일반주시윤과 니콜이 기믹용으로 되게 많이쓰임.

이수연이랑 김철수는 키우려다가 실패한케이스임. 결국 쓰지도 못했고, 자원 너무 부족하더라

9.5지에선 무슨일인지 스토리 미는데 딱히 안막힌다?했는데...
10지는 진짜 부조리함이 느껴질정도로 제작사의 악의가 느껴졌음..

특히 시 비스트 저새끼때문에 이지수 주는 패키지 사야하나 고민진짜 많이함

챈럼이 케이시에 버프제거 있다고 알려줘서 케이시넣고 몸비틀다 겨우깸


가이드 미션은 챌린지ACT 2-10 메달획득에서 막혔다가 겨우 뚫으니까 요일던전에 막혔음ㅋㅋㅋㅋ




마지막은 가장 열일해준 귀엽고예쁜 미나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