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이징 안한 원본으로 다시 올려봄


잘 그린 응모작들이 워낙 많았으니 인기상이라도 올라간 걸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래도 캐릭터 자체도 스킨이 또 나올리 없는 각지아였으니 뭐...


그래도 지아링으로 미친듯이 달려서 출품하긴 했으니 후회는 없다

근데 얘 프레스티지 말고 초월이나 희귀 스킨도 보고 싶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