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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야기 이번 이벤트 스포있다





봉춤 추다가 관남충 시선이 자기의 사타구니로 향한걸 본 라이카는 자연스럽게 다리를 내리고는 천천히 관남충 앞으로 다가가 자신의 음부 부위의 레오타드를 양손으로 주욱 늘리면서 관남충을 향해 묻는거


" 진짜 좋아하는건 이건거 같은데? 이 다음은 뭐야? "


라고 라이카가 묻자 자리에서 스윽 일어난 관남충은 양손으로 엉덩이를 올려쥐면서 자신의 사타구니를 그녀의 음부에 슥슥 문대면서 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가슴에 자신의 얼굴을 슬며시 기대는거지


관남충의 묵직함이 느껴지는 자지가 그녀의 레오타드 너머의 음부를 적시자 관남충의 바지가 축축해지면서 라이카가 가볍게 입은 옷 위로도 유두가 빳빳하게 선걸 느낀 관남충은 자연스럽게 옷 위로 젖꼭지를 혓바닥으로 슥슥 문대고 라이카 역시 자연스럽게 관남의 바지 지퍼를 풀러서 묵직한 자지를 양손으로 받아내며 말하는거지


" 바깥에 싸. "


음부를 덮은 레오타드를 옆으로 슬쩍 제끼고는 빳빳하게 서오른 관남충의 자지를 침착하게 삽입하면서 억누른 신음소리가 라이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나오고 관남충은 능숙하지만 천천히 전희를 느끼면서 라이카에 밀착해서 그녀의 불규칙한 숨결과 심장고동을 점차 서서히 빠르게 바꾸어 나감


약속은 약속이라며 자지를 빼려하지만 카운터의 직감으로 관남충이 사정하려는걸 눈치챈 라이카는 되려 빼려고 허리를 살짝 숙인 관남충 대신 피스톤질을 끝냈고 자연스럽게 바닥에 쓰러지면서 라이카의 질내에 사정해버림 그녀는 관남충을 꼭 껴앉았고 약간 당황한 듯한 눈빛으로 뭐라 하려는 관남의 입을 손가락으로 막아버린 라이카는 그녀의 세심한 손길로 시들어버린 관남충의 자지를 세워버리고는 입맛을 다시며 다시 삽입하면서 2회차 들어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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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은 한번 쓰고 더 안쓸줄 알았는데


아무리 생각하지만 진짜 사람 머리통 총으로 터뜨리는 글은 써도 야설에는 재능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