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의외로 대략적인 내용이나 이런건 가락이 잡혀서 놀랐고


두번째로 그럼에도 모르는 단어 관용어와 흘리는 문장들이 많아서 슬펐고


세번째로 자막없이 듣기만으로 단어뜻만 검색해 때려맞히기 할 생각하니 막막하네


새 취미 치고는 건설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