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을 담은 구라로 시그마를 실컷 부려먹은 부사장은 며칠 후 다 뻥이었다며 억울해하는 시그마를 '만우절 장난인데?' 라며 비웃었다

만우절인데 뭐라도 그려야할것 같아서 급하게 그려봤음 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