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오픈 유저로서
카사의 좆망과 성공을 함께한 사람 중 1명인데
ㅈ같았던 기억이 더 많지만
재밌는 것들도 많아서
현 유저들이 보기에 미친 상황들을 몇 가지
가져와 보았다
오늘은 대표적으로 3가지다
1. 0티어 디펜더
SSR 솔져 디펜더 캐릭인 스트롱홀드는
3코 최고의 효율과 "지향 사격"이라는
디펜더인데 공중을 타격하는 최고의 옵션
때문에
리세마라를 해서 먹은 유저들이 꽤 많다
2. 마리아
지금은 존재감만으로도 공뻥에 치뻥
그리고 타워로 가만히 특수기 폭격하는
마리아였지만
과거에는 전쟁 장군처럼 권총들고 전진했던
시절이 있었다
이때의 직군은 = "서포터"
3. 모의작전
다른 부분은 몰라도 대공 훈련에서는 말이
정말 많았는데
다름 아닌 당시 모의작전 4단계는
현 전당 5 나유빈의 상위호환 버전으로서
이 헤드헌터 새끼가 시작하자마자
4마리가 튀어나왔다
참고로 말하자면 이때 시절은
고르디우스 장비 X
최대 피해 제한 X
에스테로사 코스트 5코스트 시절
단테 6T가 가장 좋았을 시기이다
지금은 쓰이지도 않는 이 리퍼라는 유닛을
돌리며 잡는 공략이
주로 사용되었고
그때 건틀렛도 이놈이 재패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더 웃긴건
당연히 이때 당시에는 스킵도 없었기에
헤드헌터가 쓰는 특수기로
자신의 리퍼가 터졌다면
모의작전을 리트해야했다 ㅋㅋㅋㅋㅋ
/ 나머지도 재밌는게 많지만
지금은 생각나지 않아서 여기까지 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