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초기때 혼자 가보고 2번째방문인데 메뉴 많아졌더라

두분다 서브컬쳐 저항없으셔서 구경 잘했음



비오는데도 출근해주신 요하나쟝이랑 한컷




카붕맘도 즐겨하는 카사의자랑 근틀릿

정말갓겜입니다



빈손으로나오기 아쉬워서 마왕님 아크릴스탠드 샀음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