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3sac/e34d2c81c3980de619686376133441f62b606478cc7a53fb28560051dad43dda.jpg?expires=1719795600&key=i3EMG6-FeY173LBULgu2TQ)
날 평소 고깝게 보던 대표님 친형새끼가
오늘 와서 되도않는걸로 시비털며 10분동안
모욕주더라 부하직원들 다 보는앞에서
좆같아서 때려친다 선언 했더니
대표님이 술한잔 하자면서 대신 미안하다고
매달리시는데
걍 안그래도 몸도 힘들고
일도 빡세서 관둘까 말까 하던 찰나여서
걍 관둔다고 해벌임
대표님은 내가 친형님처럼 좋아하는데
그 형새끼가 개망나니라
근데 업장에 자주 오는데 내가 여기서 참아도
다음에 또 비슷한일 있을 확률이 99%라
에혀 인생 참
하소연할곳이 카챈밖에 없어서 똥글싸고
자러갊,,,,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