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람다 스파타리

(2023. 5. 24 ~ 2023. 5. 31)


발인 전까지 식장에서 고인의 개쩌는 매드무비가 상영될 예정입니다.










강소영 - 화무십일홍, 비록 그녀의 건틀렛 생은 짧았지만 치피테러의 역사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골리앗 - 우리가 태생이 다른 테러라고 한들 같은 동지 아니겠습니까? 저 역시 같은 피해자로써 애도를 전합니다.


스피라 - 언니와 함께 뛴 백스탭은 매우 즐거웠어요. 저 빛 너머에 있을 세상에도 테러파츠이길 바라며...







큰 슬픔을 위로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