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길바닥에서 시체굴러다닌다거나

에피11에서도 레이 시체에다가 속만두 채워서 화형한다거나

뭐 그런게 없어서 죽음이란게 실감이 안나는거같음

델타세븐이 나중에 샬롯 뷰지에서 이터니움 채굴한다거나
에필로그로 짧게 막 시체에서 채굴하는거보면서
닥등이가 섬뜩하한다거나 그런묘사있으면 조을듯

물론 시체건드는게 터부긴하겠지만 이미 주시윤이 했었는데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