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가 그래도 민병대에는 대장이 필요해

이지랄 하면서 호송대 때려눕히고 강민우 탈옥시키다 

이유미 한테 걸리고 

또 경찰 공격한거에 빡돈 유미 공격을 강민우가 대신 맞고 

유리 눈앞에서 두동강 나면 재밌을꺼같음


자매싸움 2차전 하다 차마 동생 못 죽여서 망설이다 

유미 공격에 팔 한짝 날아가고 체포 엔딩 


최지훈 자폭 이후로 민병대는 그냥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