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것저것 쓰면서 지르다보니 50만정도 채워서 포기하기엔 아까워서 질러봤는데

갖고싶은 스킨은 어지간히 다 주웠고 결국 남은 요구치는 셋바사서 튜닝쇼했는데 결과가 ㅋ....


타겜도 픽업지옥이라 5,6월 거의 150가까이 쓴거같은데 올해는 이런 과금은 멈추고 월정액만 깔짝해야지

근데 참 신기한건 셋바 건진게 거의 없는 수준이어도 이게 렐릭작보다 기분이 덜 나쁘다는거임

원피무기 3연속 7강이 3퍼대 뜨니까 꼬접수치 폭발해서 폰이고 나발이고 던져버리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