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 때부터 계속 찍먹해보라던 친구의 권유를 씹다가 5월에 레버눈나에 꽂혀 시작한 카사







몸비틀면서 10지까지 스토리도 다 봤고

메인스트림은 7지 각시윤 서사랑 8지 각제이크 등장씬이 좋더라

오르카 서브스트림

그늘의 밑바닥

울지 않은 너를 위해

사육제

빙류회랑

철의 기수

민병대

데드 엔드 로드같은 명스토리도 엄청 재밌게 봤다...

카사는 스토리 보면 볼 수록 다음 이야기를 보고 싶게 만드는듯

마지막으로 못난 사장과 함께 여기까지 와준 사원들에게 무한한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