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나는 현재 에델을 막기위해 감성적인 부분을 최대한 죽인 상태임


 종신대사를 보면 점점 감정이 죽어간다는걸 알 수 있음


근데 프레스티지 스킨을 보면 레지나는 즐겁다는듯이 웃는걸 볼 수 있음

레지나의 저 표정은 지금의 레지나한테서는 나오기 힘든 웃음임

바캉스 스토리가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관남이 바캉스 때 레지나랑 만난다? 

그래서 관남이 레지나 마음을 녹여버렸다? 

그렇게 되면 레지나가 관남한테 협조하게 되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음

프레스티지가 8월로 밀린 이유도 바캉스 스토리랑 엮어서 스킨낼려고 미뤘다는 추측도 가능함


바캉스는 그냥 그런 이벤이고 레지나랑 접점이 없다? 

그럼 레지나의 저 웃음은 if스킨 레지나의 웃음으로 남는거임

흑지아가 관남 때문에 흑화했듯이 레지나가 관남한테 녹아내린 if스킨인거.


남들한테 차가운 미녀가 나한테만 수줍게 웃음짓는다?

이건 이것대로 if스토리 스킨으로 가치가 있다고봄


종신주딱 웃는게 너무 이뻐서 씀

얘도 행복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