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이새기가 어떤 새긴지 떠올려보세요..

지가 병신짓해서 사표 쓴 주제에 트위터 프로필 어비스 박 이지랄 하면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유치한 기싸움 이어가는 밴댕이 소갈딱지 같은 그릇을 자랑한 이 시대 최악의 추함을 보유한 인간임. 물론 디렉터 자리 있을 때 기싸움한건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저거랑 동시였나 그쯤해서 디렉터 자리 내려왔던 소감문 장문으로 쓰는데 유저님들 죄송하단 얘기는 쏙 빼먹고 누가보면 독립투사 마냥 거센 저항에도 꿋꿋하게 옳은 일하던 새끼마냥 자기 포장하던 버러지고.


그런 인간이 넥슨에서 '쫓겨나고' '버려졌는데' 이관 관련해서 지 얼굴 까고 중대발표라고 카사 유튜브에 영상을 올린다?


심지어 이렇게 밝은 분위기에 굿즈 다 깔아두고? 심지어 이관 석달인가 네달 전에 미리 공지를 한다고? 박상연이? 넥슨에서 나가리 했는데 저렇게 기쁘고 결의에 차서 말을 할까?


나는 아니라고 봄... "아니 그럼 이관을 왜 함?" 할 수도 있는데

지금 저 페이지에 들어가 있을 분탕 중에 상식적으로 이해 할 수 있는게 몇 개나 되보임?


그냥 내가 볼땐 박상연 류금태 <<<<<<<<< 이 두 인간들이 그냥 자아만 비대한 개빡통 등신들이라 "스비는 월클이다! 카사도 월클이다! 스타 세이비어는 흥한다!" 이지랄 하면서 지들 주제파악도 못하고 넥버지한테서 가출한게 맞음.


넥슨 입장에선 22년은 그나마 조용했다지만 그동안 사건 저지른게 있는 시한폭탄 같은 새끼들이 스비일거고, 그 와중에 돈을 많이 버냐 하면 그것도 아닌게 카사일테니까 '월클이니까 스팀으로 진출' 한다고 착각하는 스비랑 서로 얼굴 안붉히고 헤어질 좋은 기회다 싶어서 선뜻 보내준거고.


그러니까 스비가 카사한테서 "독립" 한 것도 맞고 넥슨이 스비를 "유기" 한 것도 맞음.

그냥 좀 기이한 구조로 둘의 이해관계가 일치 한 것 뿐임.


님들 스비 그렇게 고평가 하지 마셂 진짜로.... 지들이 쫓겨날걸 알 만한 지능을 가진 새끼들이면 차라리 탐욕 부려서 돈 끌어모으는 패치를 했지 박상연식 침식체 죽이기는 절대 안함...


걍.. 걍 인간 언저리 집단이라고 생각하세요 그게 화가 안나는 지름길임.


이 회사는 금수새끼들이 운영하고 이 게임은 금수새끼들한테 명령 받는 놈들이 굴리는갑다 하셈.